▹ 으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172개
- 으슬뜨리다 : (1)진저리를 치다
- 가로 모으기 : (1)입자나 빛 따위가 움직이는 방향에 대하여 수직인 평면에서 작은 영역 안으로 들어오도록 모으는 일. 빛의 경우 렌즈나 거울 따위를 사용하고, 하전 입자에 대해서는 다중극 자석을 사용한다.
- 초사으렛날 : (1)‘초사흗날’의 방언
- 잡으댕기다 : (1)‘잡아당기다’의 방언
- 으 변칙 활용 : (1)용언의 어간 ‘으’가 어미 ‘-아’나 ‘-어’ 앞에서 탈락하는 활용. 학교 문법에서는 이를 규칙적인 음운 탈락 현상으로 보아 불규칙 활용으로 처리하지 않는데, ‘크다’가 ‘커’로 바뀌는 것 따위이다.
- 으양스럽다 : (1)‘야속하다’의 방언
- 몸으로 뛰다 : (1)몸을 움직여 일이나 행동을 하다.
- 으아시룹다 : (1)‘의아스럽다’의 방언
- 속도 모으기 : (1)입자 빔의 속도를 조절하여 입자들이 거의 같은 속도로 움직이도록 하는 과정.
- 으실렁대다 : (1)‘어슬렁대다’의 북한어.
- 끌러모으다 : (1)‘그러모으다’의 방언
- 으득거리다 : (1)‘으드득거리다’의 준말. (2)‘으드득거리다’의 준말.
- 친할으버이 : (1)‘친할아버지’의 방언
- 으지직하다 : (1)꽤 단단한 물건이 부스러져 깨지거나 찌그러지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- 홑으로 보다 : (1)（주로 부정하는 말과 함께 쓰여） 대수롭지 아니하게 보다. 또는 얕잡아 보다. <동의 관용구> ‘홑벌로 보다’
- 아남팟으로 : (1)여자와 남자 또는 아내와 남편이 각각 나서서
- 노할으버이 : (1)‘증조할아버지’의 방언
- 게으름뱅이 : (1)‘게으름쟁이’를 낮잡아 이르는 말. (2)‘나무늘보’의 북한어.
- 으뭉스럽다 : (1)보기에 겉으로는 어리석어 보이나 속으로는 엉큼한 데가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의뭉스럽다’이다.
- 가망동으루 : (1)‘가만히’의 방언 (2)‘몰래’의 방언
- 으지직대다 : (1)꽤 단단한 물건이 부스러져 깨지거나 찌그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.
- 므르고으다 : (1)푹 무르게 고다.
- 얕으막하다 : (1)조금 얕은 듯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야트막하다’이다.
- 으깸 증후군 : (1)팔다리, 몸통 또는 골반이 무거운 것에 오랫동안 눌렸다가 풀렸을 때 일어나는, 쇼크 비슷한 현상. 손상된 근육의 미오글로빈에서 만들어진 독성 물질로 인해 콩팥 세관이 손상되어 콩팥 기능이 저하되는 현상이 특징이다.
- 으질이 가다 : (1)겁이 많아 쉽게 놀라거나 떨다.
- 마개뚫으개 : (1)코르크 마개나 고무마개의 구멍을 뚫는 데 쓰는 기구의 하나.
- 으스름달밤 : (1)달빛이 침침하고 흐릿하게 비치는 밤.
- 으실락하다 : (1)‘뽐내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으실락다’로도 적는다.
- 으르렁대다 : (1)크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자꾸 성내어 크고 세차게 울부짖다. (2)조금 부드럽지 못한 말로 자꾸 크고 세차게 외치거나 다투다. (3)전동기 따위가 자꾸 크고 세차게 돌아가다.
- 으스레하다 : (1)조금 침침하고 흐릿하다.
- 으샤다 : (1)-으십니다.
- 초아으렛날 : (1)‘초아흐렛날’의 방언
- 으르릉하다 : (1)크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성내어 매우 크고 세차게 울부짖다. (2)조금 부드럽지 못한 말로 매우 크고 세차게 외치거나 다투다. (3)전동기 따위가 매우 크고 세차게 돌아가다.
- 으스산하다 : (1)으스스하며 스산하다.
- 끄러모으다 : (1)‘그러모으다’의 방언
- 으스러지다 : (1)덩어리가 깨어져 조각조각 부스러지다. (2)살갗이 무엇에 부딪혀서 몹시 벗어지다. (3)형상이나 모양이 차차로 엷어져 스러지다. 또는 으슴푸레하게 되다.
- 으시간하다 : (1)말이나 생각 또는 한 일 따위가 그럴듯하거나 어지간하다.
- 으뭉시롭다 : (1)‘의뭉스럽다’의 방언
- 끌어모으다 : (1)어떤 대상을 자신이 원하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한곳에 모으다.
- 차낭이으름 : (1)‘도토리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낭이으름’으로도 적는다.
- 으리왇다 : (1)멀리하다. 떠나다. (2)거스르다. 막다. 반대하다. (3)마구 벌리다.
- 옆으로 앉기 : (1)다리를 옆으로 모아서 앉은 다음, 양손을 깍지 껴서 앞으로 밀어 주는 스트레칭 동작. 골반과 어깨의 유연성을 높여 준다.
- 긁어모으다 : (1)물건을 긁어서 한데 모으다. (2)수단과 방법을 이리저리 써서 재물을 모아들이다.
- 으스름하다 : (1)빛 따위가 침침하고 흐릿하다.
- 옆으로묻기 : (1)지표나 벼랑 또는 급한 경사면에 무덤을 만들고 옆에서 주검을 밀어 넣어 묻는 삼국 시대의 매장 방법.
- 작은으마이 : (1)‘작은어머니’의 방언 (2)‘작은어머니’의 방언
- 머으러지다 : (1)‘허물어지다’의 방언
- 개으름쟁이 : (1)습성이나 태도가 개으른 사람.
- 으슬띠리다 : (1)진저리를 치다
- 으스대기다 : (1)‘낭비하다’의 방언 (2)‘없애다’의 방언
- 생으로 먹다 : (1)힘을 들이지 아니하고 일을 해내거나 어떤 것을 차지하는 것을 낮잡아 이르는 말. <동의 관용구> ‘날로 먹다’
- 으뜸그림씨 : (1)보조 용언의 도움을 받는 형용사.
- 무릎 모으기 : (1)누워서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살짝 벌린 뒤, 엉덩이를 들어 골반을 위로 민 상태에서 두 무릎을 붙이는 스트레칭 동작. 다리를 다시 벌리면서 엉덩이를 내린다. 골반의 유연성을 높여 주는 운동이다.
- 으오리이다 : (1)(예스러운 표현으로) 합쇼할 자리에 쓰여, 의향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 ‘-으오리다’보다 정중한 느낌을 준다.
- 배기 모으개 : (1)가스 터빈 엔진에서 발생한 배기가스가 잘 흘러가도록 한 구성품. 배기 원뿔과 보조 장치로 이루어져 있고, 원하는 쪽으로 배기가스를 방출하게 해 준다.
- 으붓아버이 : (1)‘의붓아버지’의 방언
- 친할으버지 : (1)‘친할아버지’의 방언
- 으슬락하다 : (1)‘뽐내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으슬락다’로도 적는다.
- 개으름뱅이 : (1)‘개으름쟁이’를 낮잡아 이르는 말.
- 이녁냥으로 : (1)‘스스로’의 방언
- 여덟잎으름 : (1)으름덩굴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. 잎은 손바닥 모양의 겹잎이고 작은 잎은 6~9개이다. 4월에 꽃이 총상(總狀) 화서로 피는데 암꽃은 크고 자갈색이고 수꽃은 작다. 열매는 긴 타원형의 장과(漿果)로 9월에 익는다. 뿌리와 가지는 약용하고 열매는 식용한다.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속리산, 장산곶, 안면도에 분포한다.
- 게으름젱이 : (1)‘게으름뱅이’의 방언
- 꼴징으리다 : (1)‘찡그리다’의 방언
- 으깨어지다 : (1)‘으깨지다’의 본말.
- 외할으버이 : (1)‘외할아버지’의 방언 (2)‘외할아버지’의 방언
- 으만무지로 : (1)‘에멜무지로’의 방언
- 으붓어머이 : (1)‘의붓어머니’의 방언
- 굵으마하다 : (1)‘굵직하다’의 방언
- 엎으라지다 : (1)‘엎드러지다’의 방언
- 옆으로치기 : (1)‘훅’의 북한어.
- 으름덩굴과 : (1)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. 7속 15종이 있는데 아시아와 남아메리카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멀꿀, 여덟잎으름, 으름덩굴이 있다.
- 으쓱거리다 : (1)어깨가 자꾸 들먹이다. 또는 어깨를 자꾸 들먹이다. (2)어깨가 들먹이며 자꾸 우쭐거리다. 또는 어깨를 들먹이며 자꾸 우쭐거리다.
- 으스른하다 : (1)‘으스름하다’의 방언
- 으리뜨리다 : (1)‘어리치다’의 방언
- 으앙스럽다 : (1)‘야속하다’의 방언
- 으니까느루 : (1)‘-으니’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-으니까’이다.
- 으쩍거리다 : (1)꽤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부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. ‘으적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불러 모으다 : (1)말이나 행동 따위로 여러 사람의 주의를 끌거나 한곳에 모이게 하다.
- 으문시룹다 : (1)‘의문스럽다’의 방언
- 꼴싱으리다 : (1)얼굴을 찡그리다
- 게으렁배이 : (1)‘게으름뱅이’의 방언
- 으부아버지 : (1)‘의붓아버지’의 방언
- 으슬렁대다 : (1)사람이나 짐승이 느리게 계속 걷다.
- 으르르하다 : (1)추위나 두려움으로 몸이 몹시 떨리다. (2)애처롭거나 아까워서 몸이 몹시 떨리다. (3)‘얼얼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으르르다’로도 적는다.
- 게으름장이 : (1)습성이나 태도가 게으른 사람. ⇒규범 표기는 ‘게으름쟁이’이다.
- 게으름배기 : (1)‘게으름뱅이’의 방언
- 으등그리다 : (1)춥거나 하여 조금 움츠리다.
- 꼴성으리다 : (1)‘찡그리다’의 방언
- 거머모으다 : (1)‘그러모으다’의 방언
- 으승그리다 : (1)춥거나 두려워서 몸을 좀 우그리고 수그리다.
- 으시러지다 : (1)‘으스러지다’의 방언
- 으드등대다 : (1)서로 제 생각만 고집하여 양보하지 않고 거친 말을 쓰며 자꾸 우기고 다투다.
- 으르릉대다 : (1)크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자꾸 성내어 매우 크고 세차게 울부짖다. (2)조금 부드럽지 못한 말로 자꾸 매우 크고 세차게 외치거나 다투다. (3)전동기 따위가 자꾸 매우 크고 세차게 돌아가다.
- 앞으로 뛰기 : (1)다이빙 보드에서 정면을 바라보고 다이빙하는 일. 다이버가 보드 위에서 뛰어올라서 앞으로 회전을 하고 마지막에는 머리부터 입수하는 자세이다.
- 으시시하다 : (1)‘으스스하다’의 북한어.
- 으쓸거리다 : (1)두렵거나 춥거나 하여 몸이 잇따라 움츠러들다. (2)어깨를 쳐들어 잇따라 들먹이다.
- 으리로소니 : (1)-을 것이오니.
- 으지적대다 : (1)‘으적대다’의 본말.
- 으듭어머이 : (1)‘의붓어머니’의 방언
- 큰꽃으아리 : (1)미나리아재빗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. 길이는 2~4미터이며, 잎은 마주나고 세 쪽 겹잎 또는 우상 복엽으로 작은 잎은 피침 모양이다. 5~6월에 흰색 또는 연한 자주색 꽃이 가지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둥근 수과(瘦果)로 가을에 익는다. 어린잎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. 산기슭에서 자라는데 한국, 일본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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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총 161개)
:
아, 악, 앆, 안, 않, 알, 앎, 앒, 앓, 암, 압, 앗, 았, 앙, 앛, 앜, 앝, 앞, 애, 액, 앤, 앰, 앱, 앳, 앵, 야, 약, 얀, 얄, 얍, 얏, 양, 얖, 얘, 얫, 어, 억, 언, 얼, 엄, 업, 엇, 었, 엉, 에, 엑, 엔, 엘, 엠, 엣, 엥, 여, 역, 연, 엳, 열, 엻, 염, 엽, 엿, 였, 영, 옆, 예, 옐, 옘, 옙, 옛, 옝, 오, 옥, 옦, 온, 옫, 올, 옭, 옰, 옳, 옴, 옵, 옷, 옹, 옻, 와, 왁, 완, 왇, 왈, 왑, 왓, 왕, 왜, 왝, 왠, 왬, 왯, 왱, 외, 왹, 왼
...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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으로 시작하는 단어 (664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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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